[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LIG손해보험(002550)은 3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11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하는 ‘무배당 LIG 110 LTC간병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100세까지였던 보장 기간을 110세까지로 늘렸다. 가입자의 형편에 맞춰 보장 기간을 80세와 100세, 110세 중 선택할 수도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주는 급여와는 별개로 가입금액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1급 판정을 받으면 최대 1억 6000만 원의 간병비를 한번에 준다.
‘간병연금 특약’에 가입하면 1급 판정 때 5년간 60회에 걸쳐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연금을 추가로 나눠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으면 약정된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판정을 받은 날 이후 갱신보험료를 제외한 보장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인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1%, 3인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2%를 할인해준다.
▶ 관련기사 ◀☞[포토]LIG손보 우수협력업체와 상생 페스티벌☞LIG손해보험, 11월 영업익 184억..전년比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