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ECB총재 "유로존 침체, 올해도 지속"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후반기돼야 점진적 회복..통화정책 부양적"
  • 등록 2013-01-10 오후 10:42:15

    수정 2013-01-10 오후 10:42:15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0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경제는 올해까지 부진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몇몇 경제제표들은 낮은 수준에서 폭넓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시장 신뢰도 추가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재무제표 조정과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경제활동에 압박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경제는 올 후반기에 가서야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우리의 통화정책 스탠스는 부양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인플레이션은 올해 2%에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가 상승압력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며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균형돼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