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영성 충북의대 교수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이영성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 원장은 지난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충북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관리학교수, 과학기술부가 지정한 의학연구정보센터 소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이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과 대한의학회 이사, 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조직관리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 전문성과 국책연구사업 수행 경험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보건의료기술분야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 효율화 및 보건의료근거연구의 성과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