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 '불기둥'…한한령 해제 기대감[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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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류 재개 기대감 고조
  • 등록 2025-09-18 오전 9:34:46

    수정 2025-09-18 오전 9:44:4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국과의 교류 재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화장품주가 장 초반 강세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본느(226340)는 전 거래일 대비 134원(16.46%) 오른 94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삐아(451250)는 전장 대비 1550원(15.48%) 상승한 1만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한국화장품(123690)(7.88%), 세화피앤씨(252500)(5.97%), 제닉(123330)(4.51%) 등 화장품주 전반이 상승세다.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에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추진으로 인해 중국 관련 소비업종에 대한 순환매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에는 카지노주, 여행주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다음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참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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