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다음달 31일까지 판교점 1층 광장에서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티파니는 1837년 뉴욕에서 설립된 명품 브랜드로 그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등 세계 주요 관광지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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