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9(BIC Festival 2019)’ 선정사 4팀이 ‘게임스타트 아시아 2019’에 참가하는 데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스타트 아시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 행사다. 작년에는 2만7000여 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행사에 BIC 조직위는 BIC 페스티벌에 참여한 게임사 4팀을 선정했고, 행사 기간 전시공간과 숙박, 전시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디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이다.
게임스타트 아시아에는 BIC 페스티벌에서 루키부문 라이징스타를 수상한 ‘카셀 게임즈’를 포함해 ‘야누스랩스’, ‘알페라츠’, ‘메탈 케익 스튜디오’가 참가한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BIC 조직위는 BIC 페스티벌에 참여한 개발사들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매년 강화함으로써,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게임사들이 국내 우수한 게임성을 동남아시아까지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