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반찬 선물세트는 완전 조리된 반찬·죽이 개별 포장된 HMR(가정 간편식) 형태로 구성돼 있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연잎오겹수육(300g)·홍시버섯불고기(300g)·닭다리살구이(300g), 고추장 닭구이(275g) 등 4종으로 구성된 '그리팅 반찬세트(5만5,000원)'와 해초 전복죽(333g)과 황태 귀리죽(333g)가 각각 2개씩, 홍시 버섯불고기(450g) 1개 포함된 '그리팅 죽 세트(5만원)' 등 2종을 전국 현대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29일까지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