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재생목록 청소하기’가 출시 두 달 만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재생목록 청소하기’.(이미지=드림어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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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재생목록 청소하기는 수십·수백 곡 단위로 누적된 재생목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누적된 재생목록을 △한 번도 안 들은 곡 △중복으로 담은 곡 △오늘 담은 곡 △30일 동안 안 들은 곡 등 네가지 기준으로 자동 분류해 불필요한 곡을 한 번에 삭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플로는 고객에 대한 관심과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생목록에 수십·수백 곡이 과도하게 누적되는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세밀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 9월3일부터 11월3일까지 두 달간 재생목록 청소하기 기능을 사용한 이용자는 비이용자 대비 재생목록에 곡이나 플레이리스트를 담는 비율이 약 7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달간 해당기능 이용자의 평균 사용횟수는 4.6회로 기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재생목록 정리 세부 기능별 사용 비중은 ‘중복으로 담은 곡’이 가장 높았고 이어 ‘한 번도 안 들은 곡’, ‘30일 동안 안 들은 곡’ 순으로 집계됐다.
강선희 드림어스컴퍼니 FLO서비스팀 리더는 “재생목록 청소하기는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취향을 재생목록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든 편리한 기능”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로 더욱 손쉬운 개인화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