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여야 정치권 최대 이슈로 떠오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논란과 관련, “국회가 개원했으니 해당 상임위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19대 국회 개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절차와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김황식 국무총리와 외교안보라인 책임론과 관련,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할테니 지켜보자”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