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조국 임명' 강행에 "100만 모여 '文 아웃' 외치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9-09-09 오후 1:37:41

    수정 2019-09-09 오후 1:38:36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9일 장관 임명 발표 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홍 전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예측한대로 문 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면서 “이제 야당에 대한 기대는 접는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라며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들러리 섰겠나. 얼마나 야당이 깔보이면 저런 행패를 부리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판 다 깔아준 뒤에 국조, 특검을 외치냐. 보여주기식 하는 쇼는 문 정권을 빼닮았다”라고 꼬집었다.

홍 전 대표는 “곧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지휘에 충실히 따른 애꿎은 의원들에게 법적책임 돌리지말고, 지도자답게 지휘한 지도부만 책임지고 나머지 의원들은 해방시켜라. 그게 지도자의 자세”라고 전했다.

이어 “이젠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 우리도 100만이 모여서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현장 올킬 미모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