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만 60~64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이 29.9%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현재까지 1차 접종은 373만 4000명, 2차 접종까지는 94만명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 | (자료=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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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70~74세 대상자의 58.3%가 예약을 완료했다. 65~69세와 60~64세 대상자는 각각 49.1%와 29.9%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사전예약은 모든 연령층(60∼74세)에서 내달 3일까지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원활한 예약을 위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예약(대리)인의 인증만으로 대리예약이 가능한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자녀분들이 부모님의 접종일정을 챙겨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한 곳, 더 가까운 곳을 선택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