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는 기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아의 첫 PBV(특수목적기반자동차) 모델인 PV5를 공급받아 레벨4 자율주행차로 개조한다. 해당 차량은 정부 인증을 거쳐 국내외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PV5 기반 자율주행차가 공식 운영 차량으로 투입되며, 한국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협력을 통해 APEC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가늠하는 글로벌 무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한국이 주도하는 ‘K-자율주행’ 모델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경우 이후 각국 스마트시티·모빌리티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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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율주행’ 협업 시너지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 대표 완성차 기업의 하드웨어와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에이투지는 이미 국내에서 55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며 약 68만km 누적 주행 경험을 축적했으며,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세계 자율주행 기술력 평가에서 11위에 오른 바 있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상용화는 단일 기업의 경쟁이 아닌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전략적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APEC에서 선보일 PV5 기반 자율주행차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UAE,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대 기아 부사장(PBV 비즈니스사업부장)은 “기아 PBV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미래 기술을 결합한 혁신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에이투지와의 협업은 외부 생태계와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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