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수는 “(전처와)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고백한 뒤 ‘옥순상’을 좋아한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무자녀인데) 가정을 이뤄 2세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영수는 직업이 회계사이며, 순자산으로 10억 원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문직 여성이거나, 외모가 예쁜 여성을 만났다며 “미스코리아 출신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호는 “딸이 새엄마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9세 딸을 양육 중인 싱글대디임을 공개했다. 영호는 22기 정희, 28기 정희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정희’상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교회 오빠’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영식은 “상대에게 스며드는 스타일이다. 사귀면 잘 챙겨주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영철은 ‘사별’을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 동창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했지만 사별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 데 집중하느라 재혼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여동생이 설득해 이곳에 오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밝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돌싱녀들도 차례로 등장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하게 등장한 영숙은 음대 성악과 출신이라는 사실과 함께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지적인 분위기의 정숙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연하보다는 연상을 선호한다”라고 강조했다. 세련된 도회미를 풍기며 등장한 순자는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많이 본다. 제가 좋아해야 만나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영자는 귀여운 반달 눈웃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10세 딸을 키우고 있는 그는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는 딸의 응원을 받고 출연했다고 얘기했다. 똑단발에 러블리한 모습으로 나타난 옥순은 “생각보다 털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이다. 본질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끌린다”고 강조했다. 현숙은 22기 경수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원래 재혼 생각이 없었지만 경수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정희 역시 “6세 아들을 양육 중인데, 아이에게 평범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14명의 돌싱남녀가 모인 가운데, 돌싱남들이 자신의 ‘첫인상 원픽’을 택해 간단히 다과를 즐기는 방식이로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여기서는 영숙이 3표를 휩쓸었다. 영수, 영식, 경수는 “미소가 예뻤다”고 영숙을 택한 이유를 밝혔고, 특히 영식은 “저녁에도 또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며 애프터 신청까지 했다. 반면 경수는 “차분하신 성격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극적인 성격이라 놀랐다”면서 호감도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나는 솔로’의 32기 자기소개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1277t.jpg)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370t.jpg)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048t.jpg)
![[포토]코스피 지수 7484.41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947t.jpg)
![[포토] 서울대 방문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706t.jpg)
![[포토]'수도권 레미콘' 멈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636t.jpg)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성과급 주려고 DX에서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124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