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운동장에 '동계 맞춤형 육상트랙'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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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5 오전 11:02:44

    수정 2025-12-15 오전 11:02:44

지난 13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백영현 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추위와 관계 없이 러닝을 할 수 있는 육상트랙이 만들어졌다.

경기 포천시는 종합운동장에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은 겨울철 한파로 야외 운동 공간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혹한기에도 시민과 육상인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종합운동장 내 기존 육상트랙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트랙 전 구간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한겨울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 400m 길이의 6개 레인 가운데 1~4레인은 달리기 전용 공간으로, 5~6레인은 걷기 전용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동선을 분리했다.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은 내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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