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시는 김민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사진)을 서울의료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5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김민기 신임 서울의료원장은 1963년생으로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94년 서울의료원 부임 이후 신경과 주임과장, 교육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신축총괄부장을 역임했다.
서울시는 김 신임 원장의 서울시 공공의료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및 조직화합 능력을 통해 서울의료원이 서울시 공공의료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의료원은 작년 12월 유병욱 전임 원장이 퇴임한 이후 6개월만에 새 원장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