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에 참석했던 화랑 대표들은 아마존이 미술품 한 점당 5~20% 판매 수수료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마존이 고가 미술품일수록 수수료를 낮춰주는 세부조건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 배송은 화랑측이 맡고 아마존의 2일이내 특별 배송 프로그램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화랑 대표들은 아마존이 무명작가 작품을 어떻게 알리고 반품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아마존이 명확한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FT는 아마존이 온라인 미술품 판매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해 말 시작한 와인 사업 등 고급 상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리처드 프레겐은 “진지한 수집가들은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미술품 판매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지난 2000년 경매 회사 소더비와 합작으로 온라인 미술품 판매를 시도했다가 1년4개월만에 사업을 접은 바 있다. 야후와 이베이도 비슷한 시기에 미술품 판매에 뛰어들었지만 곧 철수했다.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오늘이 마지막일까" 재난영화 된 홈플러스…최후의 카운트다운[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20072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