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교육발전특구 The+배움 성과공유회 - 포천교육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 (포스터=포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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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포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행사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주요사업 발표 △디지털·인공지능(AI) 및 자기주도학습 분야 명사 특강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청소년단체,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행사 개최 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포천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