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걸그룹 오빠 '성추행 혐의' 취재 중단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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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빠 성추행 사건, 알아보는 중"
  • 등록 2026-04-20 오전 10:49:43

    수정 2026-04-20 오전 10:49:4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유명 걸그룹 오빠 A씨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가 이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

20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걸그룹 오빠의 성추행 혐의 사건은 아직 알아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터넷 개인 방송 여자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오빠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게시물을 게재했으나 삭제했다. 이 때문에 해당 취재가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취재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으나 서울중앙지검은 A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경찰이 밝힌 피의자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A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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