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조강래 BNG증권 사장(
사진)이 IBK투자증권의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됐다.
IBK투자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조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2009년에 취임한 이형승 현 사장은 2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게 된다.
1956년생인 조 사장은 경북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하나증권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유화증권 영업본부장, 우리투신경영지원본부장, 유리자산운용 대표, 산은자산운용 대표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8년부터는 BNG증권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