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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8일 서울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고급형 미러리스 신제품 ‘알파 9’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은 이날 “소니가 세계 최초로 D램 메모리 내장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탑재했다”라며 “무소음 무진동 촬영 기능을 추가해 소리없이 20장을 연속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파 9’가 소리를 없앤 비결은 이전 제품보다 20배 빠른 초고속 전자식 셔터였다. 또 이 셔터를 사용하면 연속 촬영했을 때 흔히 발생하는 블랙아웃(연속 촬영 중간에 피사체가 보이지 않는 현상)도 없앨 수 있다. 소니 측은 DSLR 카메라 등이 주로 썼던 기계식 셔터로는 구현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두호 AFP 객원 사진 기자도 “평소 골프 선수가 집중하는 순간에 셔터 소리를 내면 안 되기 때문에 보도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면서도 “알파 9로 골프 시합 도중에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큰 감동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에 ‘알파 9’와 더불어 새로운 ‘G 마스터’ 렌즈도 출시했다. 이번에는 망원렌즈인 FE 2.8 100-400㎜와 초광각 렌즈인 FE 12-24㎜ 렌즈 등을 선보였다. 타나카 켄지 소니프로덕트&솔루션 회사 알파 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렌즈가 알파 9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화면 구석구석까지 높은 해상력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미러리스 사용자가 불편해하던 배터리 용량도 이전보다 2.2배 늘렸다. 이승민 소니코리아 알파 마케팅 팀장은 “현장에서 실험한 결과 한 번 완충 후 최대 1000장까지도 찍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제품에 미디어 카드 슬롯 2개를 장착해 같은 사진 등을 두 카드에 동시에 저장하거나 분리할 수 있다. ‘알파 9’ 본체 가격은 519만9000원이며 오는 12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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