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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탄핵을 반대하는 세력이 오후 2시 이곳에서 시국선언을 한다고 한다 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역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 계엄을 발표한 윤석열이 규탄받고 탄핵되는 문제는 여야 담론이나 색깔 논쟁의 영역이 아니다”며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한 나라의 대통령이 헌정 질서를 파괴했을 때 이를 국민이 용서하는지 아닌지의 문제”라고도 밝혔다.
현장에 참여한 재학생 30여명은 “내란 수괴 옹호하는 시국선언 웬 말이냐”, “민주파괴 극우세력 청산하자” “부마 정신 계승하여 윤석열을 끝장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탄핵 반대 집회를 위해 모인 보수단체 정치 유튜버 등은 욕설과 고성으로 기자회견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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