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가 연간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무진장 겨울 블프)’를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4500여개 브랜드, 60만여 개 상품이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 (사진=무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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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시작했다. ‘무진장 블프’는 무신사가 여름·겨울로 나눠 연 2회 운영하는 대표 시그니처 캠페인으로, 올해 행사에는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로우클래식·마뗑킴 등 국내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그니처 특가 △한정수량 특가 △카테고리 데이 △최저가 보상제 등으로 구성됐다. ‘무진장’ 배지가 붙은 상품은 타 유통처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매일 아우터·슈즈·뷰티·키즈 등 카테고리별 테마 특가를 운영하고, 라이브커머스 ‘무진장 라이브’를 통해 하루 최대 3편, 총 25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동시 프로모션을 펼친다. 성수동에서는 15~16일과 22~23일 ‘무신사 무진장 치트키’ 이벤트를 열고, 미션 수행을 통한 랜덤 선물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강남·홍대·대구점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병행한다.
본행사 전 14~16일에는 뷰티·키즈·SPA 브랜드를 중심으로 48시간 사전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무신사는 “무진장 겨울 블프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의 판매 기회를 넓히고, 고객에게 합리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