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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은 이날 경기교육청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차별없는 일터 만들기를 위한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적극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9월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청취와 개별직종별 전환 심의·검토 등 11회를 거쳐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거대한 변화와 속에서 많은 갈등도 있겠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진통”이라며 “학교와 교육을 행복한 미래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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