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13개 상장사 IR 담당 임원들이 각 상장사의 사업 개요와 하반기 사업환경 전망, 주요 사업 추진 전략, 밸류업 이행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 자료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각 사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코퍼레이트 데이를 통해 주요 투자자들과의 정례화된 소통 창구를 통해 재무 성과 및 중장기 경영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밸류업 노력을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한섬과 올해 5월 현대이지웰·현대퓨처넷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총 6곳이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계열사는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짜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과 더현대 광주, 경산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출점 계획을 구체화했다. 자회사인 면세점과 지누스는 운영 효율화 및 비용 개선 노력 등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 투자와 구조 개선을 토대로 자본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7년까지 백화점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6%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이지웰은 별도 영업이익의 10% 이상이었던 기존의 배당 하한을 별도 영업이익의 20%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자사주 5% 매입 후 2028년 내 소각을 추진한다. 현대퓨처넷은 2028년까지 배당 2배 이상 확대 및 자사주 3% 매입·소각 목표를 세웠으며, 이 중 자사주 1%는 연내 매입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자본시장과의 소통 확대 및 실질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그룹 차원의 통합 IR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각 상장사의 중장기 경영 계획과 주요 투자 안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1020t.jpg)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30t.jpg)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훠궈 먹으려고 5시간 웨이팅…中밀크티도 MZ인산인해[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70025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