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은 21일(현지시간) 서성호(34) 대원이 에베레스트 등정의 마지막 휴식처인 캠프4(8050m)에서 수면을 취하던 도중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밝혔다.
산악연맹에 따르면 김창호(44·몽벨 자문위원)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지난 20일 오전 9시(현지시간) 무산소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뒤 캠프4로 귀환해 휴식을 취했다.
21일 새벽 같은 텐트에 있던 안치영 대원이 서 대원을 깨우려고 했으나 그는 끝내 깨어나지 못했고 결국 숨이 멎은 것을 확인했다.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맹은 등정 후 고소와 탈진으로 인해 서 대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 대원은 김 대장과 함께 무산소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다.
서 대원은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경대 산악부 활동을 시작으로 산악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 대장, 서 대원 그리고 안치영, 오영훈, 전푸르나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 3월11일 해발고도 0m인 해수면 높이에서 8848m의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클라이밍을 통해 오르는 ‘무동력·무산소’ 등정에 도전했다.
2개월이 넘는 힘든 여정 끝에 지난 20일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고 아시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과 최단 기간(7년 10개월) 내 14좌 완등 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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