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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동작구로 0.52%를 기록했다. 이어 광진구·구로구·용산구가 0.43%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5월 높은 회전율을 보였던 일부 자치구는 1년 새 큰 폭으로 둔화됐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5월 1.00%에서 올해 0.31%로 0.69%포인트 하락하며 서울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광진구 역시 0.89%에서 0.43%로 0.46%포인트 낮아졌다. 성동구(0.49%→0.32%)와 노원구(0.54%→0.38%)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당수가 전월 대비 낮은 회전율을 기록했다. 성북구는 4월 0.59%에서 0.41%로, 동대문구는 0.46%에서 0.31%로 줄었다. 반면 중랑구(0.41%→0.63%)와 구로구(0.39%→0.43%), 서초구(0.29%→0.33%) 등은 직전 월 대비 회전율이 상승하며 자치구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집품 관계자는 “5월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1위는 중랑구였던 반면 고가지역인 강남구는 하위권에 머무는 등 자치구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지난해 5월 1.00%까지 올랐던 동대문구를 비롯해 광진·성동구 등은 1년 새 회전율이 낮아지며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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