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무임승차 하루 767건.. 年 42억 부과금 징수 '적자 요인'

  • 등록 2014-10-21 오후 3:18:03

    수정 2014-10-21 오후 3:18:03

열차 무임승차가 하루 767건, 연간 3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 e뉴스정시내 기자] 열차 무임승차가 하루 767건, 연간 3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새누리당) 의원이 21일 코레일의 ‘최근 5년간(2009~2014년) 열차내 부정승차(무표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년간 열차 부정승차 행위를 129만 건 이상 적발했다. 그 금액만 178억 원에 이른다.

무궁화호(46%), 새마을호(18%), 누리로(5%) 등 일반열차에서 70%, KTX에서 30% 정도 발생했다.

코레일은 원운임과 부가운임(벌금)이 별도 관리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부정승차(무표, 분실 등)로 42억7400만원의 부가금을 징수했다. 하지만 원운임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의원은 “부정승차는 일차적으로 코레일의 적자요인으로 작용해 결국 부채 증가 등 공기업의 재정까지 악화시키고 있다”며 “개통을 앞둔 수도권 고속철도시대를 맞이함에 있어 무임승차와의 끈질긴 싸움은 하루 빨리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애프터스쿨 `나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요가 강사 박초롱, 이연희 닮은꼴+탄탄 몸매 '눈길'
☞ 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계 진출 하고 싶다"
☞ [포토] 나나 "드라마나 영화로 연기 도전하고 싶어"
☞ 나나, 탄력 넘치는 몸매 드러낸 화보
☞ [포토] 나나, 몸매 비결 "매일밤 스쿼트 100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잊은 상남자들
  • 울상→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 ‘백플립’ 부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