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파인텍(131760)이 국내 최초 모바일용 광원장치 국산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51분 현재 파인텍 주가는 전일 대비 8.17%오른 1125원을 기록 중이다.
파인텍은 ‘제10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강원일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강 대표는 국내 최초 모바일용 광원장치 국산화 성공 및 세계 최초 폴더블용 본딩장비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폴더블 본딩장비와 같은 파인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들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며 “향후 더욱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부문 국산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