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양천구와 에너지 절약 '그린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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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9-09 오후 1:58:03

    수정 2019-09-09 오후 1:58:03

(자료=GS리테일)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9일 양천구청, 에코허브, CU와 함께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에너지 및 온실가스의 절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컨설팅 △장바구니 대여 2가지 사업으로 전개된다.

양천구청은 구내 90여개 GS25 점포를 대상으로 환경·에너지 전문 단체 에코허브를 통해 에너지 사용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한다. 에코허브의 전문 진단사들은 진단을 희망한 GS25 매장에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현황과 소비성향을 분석하고 상담을 실시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GS25는 에코허브와 양천구청에 진단결과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자료를 자체 분석함으로써 지역 점포들의 에너지 관리 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S25는 양천구의 자체 제작 장바구니 ‘양천온에어가방’의 대여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양천온에어가방은 ‘양천구 주민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디에서나 사용하는 가방’의 줄임말이다. GS25의 로고가 삽입돼 있는 재활용 장바구니로 양천구 내 GS25 매장에서 1000원의 보증금을 통해 양천온에어가방을 대여할 수 있다. 보증금은 반납 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의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인 ‘그린세이브’의 일환으로 이번 양천구와의 ‘그린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GS25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더욱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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