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신용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청년 신용위기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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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는 “군장병 및 사회초년생들이 실전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활 속에서 교육의 효능감을 체험할 수 있는 신용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장병들에게 신용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신용위기 위험을 해소하고, 건강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군장병뿐만 아니라 금융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 시니어 등 누구나 이로운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