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6일부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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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200여명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6일부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2014년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지원금 사업을 시작해 3년간 총 250명에게 3억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연도별 수혜자는 2014년 30명, 2015년 60명, 2016년 160명이다.
공제회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늘려 220명의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장학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공제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지사 등 전국 6개 지사 및 산하 9개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대상자는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4년(1008일) 이상이고 작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돼 있는 건설근로자이다. 공제회는 대학생 자녀의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선발해 그 선정결과를 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하순께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