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자회사 G.O.P, ‘신 천상비’ 일본 서비스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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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안정적 서비스 지속"
  • 등록 2026-03-11 오전 8:43:27

    수정 2026-03-11 오전 8:43:2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의 자회사 ‘G.O.P’가 현지 서비스 중인 무협 MMORPG ‘신 천상비’가 일본 출시 23주년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오랜 기간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하며 장수 게임 반열에 오른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밸로프)
올해 일본 서비스 23주년을 맞은 신 천상비는 지난 2003년 당시 게임온(현 G.O.P)을 통해 처음 시작됐다. 서비스 초기부터 이용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 개최, 운영 품질 개선 등 장기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후 밸로프 인수로 G.O.P가 출범한 뒤에도 개발사와의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20년 넘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와의 긍정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 게임 시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현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게임을 지속 선보이며 일본 게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O.P 관계자는 “일본에서 23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왔다는 점은 개발사와 운영사가 장기간 협력해 축적한 운영 경험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 체계를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O.P는 신 천상비 일본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기념 장비 지급,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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