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삼성생명(032830)은 사단법인 세로토닌 문화와 24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전국 중학교 드럼클럽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음악을 통한 청소년 정서순화 프로그램인 드럼클럽은 2007년 경북 영주 영광중학교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 9월까지 총 130개 중학교에서 창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로 열린 페스티발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26개교가 지역별 예선을 치뤄 최종 선발된 11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시상은 경연을 펼친 드럼클럽을 대상으로 대상 1팀 등 11개 참가학교 모두에게 주어졌다. 드럼클럽 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게 주어지는 ‘학생리더상(3명)’, 드럼클럽 지도에 열정을 보인 교사에게 주어지는 ‘교사상(3명)’을 포함해 총 3000여 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삼성생명은 2011년 4월 세로토닌 드럼클럽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11년 42개, 2012년 58개, 2013년 30개 중학교의 창단을 후원했다. 내년에도 30개 정도의 중학교에 창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드럼클럽 학생들이 페스티발 개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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