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드디어 부활하나...올 시즌 월드컵 첫 동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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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5 오전 11:16:17

    수정 2025-12-15 오전 11:16:1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 사진=AFPBBNews
일본의 요시다 유키노가 37초6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카야 지오메크-노갈(37초83·폴란드)이 0.001초 차로 김민선을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네덜란드의 펨케 콕은 이날 레이스에 참가하지 않았다.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김민선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메달을 차지했다. 심지어 톱5에 진입한 것도 올 시즌 처음이다.

김민선은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1, 2차 레이스에서 모두 17위에 머물렀지만 2차 대회에서 13위, 3차 대회에서 7위에 이어 이번 3차 대회 1차 레이스 6위를 기록하는 등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랭킹 포인트 48점을 따낸 김민선은 총점 222점을 기록, 월드컵 랭킹을 11위로 끌어올렸다. .

‘차세대 간판’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김민선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랭킹 포인트 43점을 보태 254점으로 월드컵 랭킹 4위를 달렸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월드컵 1∼4차 대회 순위와 기록으로 배분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출전권을 무난하게 획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 500m, 1000m, 1500m는 월드컵 랭킹으로 21명, 기록으로 7명에게 올림픽 쿼터를 준다. 국가당 최대 3명 씩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ISU는 오는 19일 스피드 스케이팅 각 세부 종목 월드컵 랭킹과 기록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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