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X(엑스·구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언급하며 “제가 이 대통령한테 ‘객관 강박’이라고 한 10년 전부터 불렀는데 자기가 스스로 레드팀이 되는 성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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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이 “대통령이 올린 글은 우리 생각과 좀 다른 것 같다”고 발언하자 김씨는 “저쪽 의견도 들어보라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라고 풀이했다.
구체적 사안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해당 메시지가 정부의 검찰 개편 방향에 반기를 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경파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재 정부와 법무부는 예외적 상황에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국회 법사위 강경파 의원들은 ‘보완 수사 요구권’만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해당 글에 대해 김씨는 “결론이 뭐냐 하면 아무리 숨겨봐야 집던 지성이 찾아낼 것이라는 말을 한다”며 “결국은 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잘 조율해서 하겠다고 하니 저 마지막 문장과 정 대표가 만나는 지점에서 뭔가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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