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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반 찐 부총리는 지난 13일 ‘국가관광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자비자 발급과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유관 기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공안부는 전자비자 발급과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베트남 비자 정책에 대한 국제적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 진흥을 위한 규정 개정에 착수한다. 건설부는 국제 항공 노선을 포함한 전략적 인프라 투자 가속화와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의 적시 완료를 지시받았다.
찐 부총리는 관광 산업의 질적 고도화도 함께 주문했다. 고소득 장기 체류 관광객 시장 집중, 디지털·친환경 전환 촉진, 프리미엄 분야와 신흥 잠재 시장 자원 집중 등 관광 진흥책의 근본적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신지별로는 중국이 5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다. 한국이 430만 명으로 2위, 대만이 123만 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미국(84만 8000명)과 일본(81만 4000명)이 그 뒤를 이었고, 인도(74만 6000명), 러시아(68만 9000명), 캄보디아(68만 7000명), 말레이시아(57만 3000명), 호주(54만 8000명) 순으로 상위 10대 시장을 구성했다.
베트남 관광당국은 완화된 비자 정책이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베트남은 지난해 3월 한국과 일본 등 12개 주요 인바운드 관광국에 대한 일방적 비자 면제 기간을 2028년까지 3년 연장했다. 이어 8월에는 폴란드, 루마니아 등 유럽 12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베트남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일방적 비자 면제국 24개국을 포함해 총 39개국으로 확대된 상황이다.
응우옌 쭝 칸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국가관광청(VNAT) 청장 지난 12월 VnEconomy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외국인 관광객 급증은 비자 면제 정책의 효과와 러시아, 일본, 이탈리아,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관광 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둔 결과”라며 “이러한 선제적 노력이 베트남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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