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1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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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06 오후 2:48:41

    수정 2021-04-06 오후 2:48:41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신한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는 6일 1000억원 규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 3년, 금리 1.5%인 원화 표시 채권이다. 채권 발행을 통한 조달액은 녹색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투자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ESG 채권 발행을 위해 외부 회계 법인의 사전 인증을 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이 친환경, 상생, 신뢰 등을 ESG 추진 방향으로 정함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도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금융 자문 및 투자를 확대하고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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