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이조 니시무로 CEO
출처;WS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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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일본우정사업청 타이조 니시무로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80세 고령인 니시무로 CEO는 지난달 초부터 병원에 입원해 온 상태다.
일본우정사업청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일본 우정그룹 산하의 금융사인 유초은행의 마사츠구 나가토 회장을 니시무로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르면 다음달 일본우정의 CEO로 오를 계획이다.
나가토 회장은 일본 미즈호금융그룹의 은행 부분 경영진과 일본 시티은행 등을 거쳤다. 이후 일본 유초 은행 등의 작년 증시 상장 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