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이란은 폭탄 제조에 가까운 우라늄 매장량을 봉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터널을 무너뜨리고 입구에 폭발성 지뢰를 설치하는 것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약 500kg에 달하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미군에 압수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 정보 당국에 “이제 이란의 우라늄을 확보해 회수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고 위험하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 되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이 초안에 합의해 서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에는 이란 핵물질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12일 미국 고위 관계자의 브리핑에서도 양측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겨주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합의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란이 넘겨준 우라늄은 현지에서 파괴된 후 해외로 반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이 우라늄 저장 장소에 대한 요새화에 나서고 있는 정황이 나온 것은 MOU 체결후 이른바 6개월간의 ‘기술적 협상’에서 이란 우라늄 처리 문제가 다시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국가핵안보국(NNSA) 핵물질 제거 사무소를 이끌었던 스콧 로커는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고농축 우라늄(HEU) 회수 작업이 확실히 복잡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토]초복 D-1, 삼계탕집은 문전성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797t.jpg)
![[포토] 대형문화재 CT 촬영 분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729t.jpg)
![[포토]국조특위 1차 청문회, '답변하는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56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66t.jpg)
![[포토]소방 장비 체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34t.jpg)
![[포토]코스피 7000선 두 달만에 붕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54t.jpg)
![[포토]주말부터 이어지는 찜통 더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00t.jpg)
![[포토]김영훈 장관과 조선업 노사정 , 엄지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99t.jpg)
![[포토] 소상공인 세미나 인사말하는 이봉재 신한은행 부행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41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378t.jpg)

!['삼전닉스'가 지수 방어…코스피, 급락 딛고 0.7% 상승[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401030h.jpg)
![[단독]'짝퉁 마리떼' 메뚜기 매장 사건 檢 배당…가품 수사 정조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400984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