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주력사업 내실 강화와 신사업 조기 안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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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무식과 새 CI 선포식 개최
  • 등록 2017-01-02 오후 1:19:14

    수정 2017-01-02 오후 1:19:14

신유동(가운데) 휴비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시무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휴비스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079980)는 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2017년 시무식과 새로운 CI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유동 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년간 지속된 경기침체와 수요부진, 경쟁심화로 많은 도전을 받은 가운데 전사원이 합심해 노력한 것을 치하하며 “올해 새롭게 내실을 다지고 도약의 기초를 닦는 해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력사업의 내실강화, 신사업 조기 안정화와 성장동력 확보, 사업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실용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주력사업인 단섬유 사업부문은 고객·시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장섬유 사업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했다. 전사 관점에서 마케팅 시너지와 품질 혁신을 위한 콘트롤타워인 ‘운영혁신조직’을 신설하고 사업부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CI도 발표했다. 신 대표는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시작해 슈퍼섬유, 융합섬유, 산업자재용 소재와 수처리 시스템까지 다양한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왔다”며 “더 큰 비전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사업과 사람을 모두 아우를 새로운 CI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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