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장관, 美특수전사령관 접견…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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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6-07 오후 3:49:34

    수정 2019-06-07 오후 3:49:3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일 방한 중인 리차드 클라크(Richard D. Clarke) 미국 특수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클라크 대장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국방부 청사에서 리차드 클라크(Richard D. Clarke) 미국 특수전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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