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청년기업가 김가람 전 JC중앙회장,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도전

  • 등록 2023-01-05 오후 2:51:17

    수정 2023-01-05 오후 2:51:17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가람(39·사진)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가람 전 JC 중앙회장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에서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호남 출신이 김 전 회장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기획위원, 제20대 대선 윤석열캠프 전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다.

앞서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광주시당 미래세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약 10여 년간 보수정당에서 정당 활동을 했다.

호남지역에서 스타트업을 성공시킨 청년 사업가로도 알려져 있다.

김 전 회장은 ‘지역화합, 세대통합’을 내걸고 호남출신으로서 당원들의 사랑을 받아 스스로 지역화합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다.

김가람 전 회장은 “이제는 우리가 화합으로 가야 할 때인 만큼 예의와 청년의 당찬 모습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5년간 꾸준히 사업을 일구며 얻어낸 현장 소통의 경험을 살려 세대 간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에서도 꺾이지 않고 지난 10년간 국민의 힘으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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