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성권(왼쪽) 두산인프라코어 전무가 지난 28일 강화군 삼산면 면사무소에서 손경배 강화군 석포리 이장과 ‘1섬마을 1사’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 제공 |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시 강화군 섬마을인 석모도 석포리와 ‘1섬마을 1사(社)’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시와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관계자 및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이번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구입과 사회공헌활동, 섬마을 문화 체험 및 여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석모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 전무는 “인천에서 창립해 8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상생의 의미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두산인프라코어는 다음달 중순 임직원과 가족들이 석모도를 찾아 환경정화, 지역 일손돕기 및 체험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2007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농번기 일손 돕기와 농촌체험활동,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