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매주 8.5억 명이 찾았다…작년 애플 서비스 성장세 뚜렷

주간 앱스토어 방문자 8억 5000만명…개발자 수익 5500억 달러 돌파
애플TV 시청 시간 36% 급증·애플뮤직 구독자 역대 최고
‘나의 찾기’ 한국 도입 및 AI 기능 강화로 사용자 경험 확대
  • 등록 2026-01-13 오전 9:28:34

    수정 2026-01-13 오전 9:41:49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애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애플 서비스가 전 세계적인 확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애플
애플에 따르면 지난해 ‘앱스토어’는 전 세계 175개국에서 매주 평균 8억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하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2008년 플랫폼 출시 이후 개발자들의 누적 수익은 5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24년 기준 앱스토어 생태계가 창출한 매출 및 판매액은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90% 이상이 수수료 없이 개발자에게 직접 돌아갔다.

‘애플페이’는 현재 89개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1000억 달러가 넘는 판매자 매출 증가분을 창출했다. 동시에 10억 달러 규모 이상의 사기 피해를 방지하는 등 보안성을 입증했다. 연말 쇼핑 시즌에는 소비자 지출 증가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구매 실적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애플TV’는 지난해 12월 총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월간 참여도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애플뮤직’은 청취자 수와 신규 구독자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확장도 이루어졌다. 애플은 위치 공유 서비스인 ‘나의 찾기’를 한국에 공식 도입해 사용자가 지도에서 기기 및 개인 물품을 찾거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36개 항공사로 확대해 수하물 분실 위험을 낮췄다.

이 밖에도 애플은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에 50개 이상의 신규 타이틀 추가 △‘애플 팟캐스트’ 출시 20주년 맞이 신기록 달성 △가족 및 친구 소통을 위한 ‘애플 초대’ 출시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 강화를 진행했다.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