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22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열린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 개발 비전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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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이하 엔씨)가
삼성전자(005930)와 폴더블폰 등 신규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는 22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열린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 개발 비전을 공개한 뒤 가진 질의응답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심승보 엔씨 전무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하고 있다”며 “신규 디바이스(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UX(사용자 경험), 갤럭시 시스템 등 전방위적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리니지M의 일본시장 진출에 대해선 “일본 현지화로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다른 회사의 게임이 일본에서 먼저 결과를 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엔씨소프트답게 만들어 해외 진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거래 시스템’의 추가에 대해 이성구 엔씨 유닛장은 “리니지M의 출시 때부터 개인간 거래를 언급햇다”며 “이미 개발단계는 지났으며 게임 내 경제적 영향력을 고려하고 적당한 시기와 방식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