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리중앙, 월드컵 중계권 우려에 목표가↓-NH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4-01 오전 7:54:50

    수정 2026-04-01 오전 7:54:50

  • 가 가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월드컵 중계권 관련 재무구조 손상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기존 대비 23%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콘텐트리중앙 홈페이지 사진. (사진=콘텐트리중앙 홈페이지 갈무리)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재무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도 중계권 손상 우려가 부각하며 주가가 급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중계권 관련 손상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방송·극장 본업 회복과 예능 등 신사업 성장세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한 하락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 2376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방송 부문은 비캡티브 부진에도 유통 구조 개선 효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며 “극장 부문은 흥행작 효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따.

특히 극장 부문은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측면에서는 신규 재무적 투자자(FI) 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과 기존 투자금 상환 일정 조정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메가박스중앙의 경우 합병 지연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회복세를 바탕으로 외자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