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123750)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에 참가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로드마스터 8시리즈와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최근 프랑스,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으로 수출국가를 확대한 것에 더해 보다 더 많은 국가들로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팀장은 “매년 새로운 도전과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을 ‘차이나 사이클’에서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기업으로서 한국 자전거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는 중국자전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자전거·모터사이클 전시회로 독일 유로바이크, 미국 인터바이크, 대만 국제 자전거 박람회와 함께 세계 제4대 자전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