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은행이 공개한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 따르면 대형 제조업의 업황판단지수(DI)는 12월 기준 플러스 15로 집계됐다. 이는 9월 조사 당시 플러스 14에서 1포인트 개선된 수치로, 시장 중간 전망치와 일치한다. 해당 지수는 3개 분기 연속 개선됐으며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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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된 데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엔저 흐름이 체감경기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대형 비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DI는 12월에 플러스 34로, 9월과 동일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플러스 35)와도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단칸에 따르면 대기업들은 2026년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설비투자를 12.6% 늘릴 계획이다. 이는 시장 예상치(12%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은행은 미국 관세 정책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일본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12월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5%에서 0.75%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은 변수다. 단칸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3개월 후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일본은행 내부에서 미국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완화가 체감경기를 개선시켰지만, 인력난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이 향후 경기를 짓누를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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