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의 지분 취득 소식과 함께 상승 반전했다.
15일 오후 2시32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일 대비 0.89% 오른 6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5% 넘게 급락하며 신저가를 찍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Saudi Arabian Monetary Agency)은 현대미포조선 지분 7.26%(145만 2464주)를 취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보유 지분 5%를 넘긴 뒤 9일과 12일에 잇따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의 국부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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