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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121% 늘었다. 다만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최근 업황 호조로 딜러 등 전문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수기 전 선제적인 인력 확충이 이뤄졌다”며 “지난해 9월 임금 인상 효과까지 반영되며 1분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카지노 인력은 전년 동기 대비 260명, 호텔 인력은 99명 증가했다.
호텔 부문도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임 연구원은 “호텔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며 “평균객실단가(ADR)는 낮아졌지만 객실가동률(Occ)이 76%까지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4월 호텔 객실가동률은 87.6%, 카지노 순매출은 488억원으로 역대 4번째 높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며 “4월부터 재개된 롤링 비즈니스도 전체 총게임매출(GGR)의 10% 초반 수준까지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VIP 마케팅 강화로 인당 드롭액이 전년 수준인 500만원까지 회복될 경우 현재 실적 추정치의 20%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며 “5월 노동절 특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구간 진입이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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